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기재부. 3월 국고채 7조5000억원 발행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7조5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발행일정은 3월 4일 국고채 3년물 1조9000억원과 30년물 8000억원, 11일 5년물 2조원, 18일 10년물 1조9500억원, 25일 20년물 85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1조50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받는다.

국고채전문딜러(PD)는 각 PD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안에 최고 낙찰금리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PD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 안에서 10년물 낙찰일에 인수 가능하다. 일반인은 975억원(10년물 발행예정금액의 5%) 내에서 10년물 입찰 공고일로부터 입찰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물가연동국고채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최고낙찰금리에서 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으로 한다.

기재부는 다음달 11일 총 1000억원 규모로 국고채 교환도 실시할 예정이다.

2월 정부의 국고채 발행규모는 9조262억원으로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