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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카페에서 가구를 만나다… 가구 카페 '비블리오떼끄'



이제 전라도 광주에서도 '가리모쿠60' 가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달 초 광주 남구 월산동에 문을 연 '비블리오떼끄'(bibliotheque.kr)는 일본 대표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60'의 지방 최초 공식 판매점이다. 330㎡(100평)규모의 쇼룸에 가리모쿠60 가구의 전 라인을 전시하고 있다.



가리모쿠60은 1960년대 만들어진 가리모쿠 원형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레트로풍의 고풍스러운 친환경 가구. 이미 국내 인테리어 관련 매체와 수많은 광고에 노출돼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노홍철·타블로 등 유행에 민감한 연예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카페 내부에는 평범한 일상을 그림 같은 풍경으로 만들어줄 특별한 가구와 소품들로 가득하다. 가구는 모두 가리모쿠60의 제품이다. 매장에서는 가리모쿠60 가구 외에도 우프 어린이 가구·이딸라·세브라 등 리빙 소품도 함께 취급한다.

이와 함께 가구 매장에 한편에는 '카페 블랑'을 숍인숍 형태로 운영중이라 향긋한 커피 한 잔을 테이크아웃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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