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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지난주 국내주식형펀드 0.19% 상승…해외 0.58%

지난 한주 국내 주식시장은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외국인 자금이 흘러들어와 보합권을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1일 오전 공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주간 0.19% 상승했다.

국내외 증시 불안과 저금리 기조에 방어적 성격의 배당주식펀드가 1.05%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14%,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 추구형인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각각 0.02%씩 올랐다. 반면 시장중립펀드는 -0.17%로 약세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주에 이어 플러스 수익률을 냈으나 상승폭은 둔화했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 흐름을 나타내면서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 한주간 0.58%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부 신흥국주식펀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주식혼합형펀드와 해외채권혼합형펀드가 각각 0.43%, 0.39% 상승했다.

해외부동산형펀드는 0.56% 올랐고 커머더티형펀드, 해외채권형펀드도 각각 2.68%, 0.23%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주식펀드가 2.4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인도주식펀드와 유럽주식펀드도 각각 1.95%, 1.14% 상승했다.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2.12%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의 총 순자산액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중국주식펀드는 0.4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북미주식펀드는 0.90%, 유럽주식펀드는 1.14%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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