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메가스터디, 일회성 비용에 적자 전환"- 대신

대신증권은 20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종전 10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4년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 6%씩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목표주가를 내렸다"라며 "4분기 실적, 광고비 확대 등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적자 39억원으로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