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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피부 속부터 밝힌다…맥, 최초 'CC 크림'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맥 최초의 CC 크림인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명 '조명 베이스'라고 불리는 맥의 CC크림은 자외선 차단, 피부톤·결 보정,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아이템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연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부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의 색상을 선보인다. 노란빛의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는 연보라색의 '일루미네이트', 붉은 피부의 붉은 기를 완화시켜줄 노란빛의 '뉴트럴라이즈', 밝은 피부를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복숭아 베이지 컬러의 '어드저스트', 어두운 피부를 더욱 세련되게 밝혀주는 짙은 살구 컬러의 '리차지' 등이 있다.

맥 수석 아티스트 변명숙은 "올해에는 자연스럽게 빛을 발산하는 피부가 유행할 전망"이라며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밝히는 CC 크림을 사용해 생기있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라"고 조언했다.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는 24일부터 맥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매장에서는 28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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