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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현대차, 中 판매 2월후 회복 전망"- 하나대투

하나대투증권은 19일 현대차에 대해 "중국 판매시장은 공장 증설과 신차 출시 등으로 2월 이후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 부진은 세계시장 생산 대수 증가율 둔화가 근본 원인"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생산 비중이 28%까지 상승한 중국의 생산 대수 증가율이 최근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 3공장 증설 등으로 올해 2월 이후 현대차의 중국시장 판매가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중국 3공장 증설물량의 본격적인 반영과 신차 출시 등 공급 측면에서의 성장 동력 재개가 현대차 주가 상승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