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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씨티카, 이제 집 앞에서 탄다

/씨티카 제공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체 씨티카는 서울 반포동 미도 아파트 공영주차장에 씨티존을 개설하고 아파트 단지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씨티존 개설은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티카가 소비자 이용과 반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씨티카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자가 내 집 앞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라며 "반포동 미도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에 씨티존을 개설하겠다"고 설명했다.

씨티카는 일반 카쉐어링과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경제적이고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며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상암동 더팬, 여의도 IFC몰, 강남역 등 서울시내 50여 개 씨티존에서 최소 1시간 이상 예약시 시간당 6300원(에코회원 기준)에 이용할 수 있고 운행 중에 30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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