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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대전시, 자동차번호판 발급업체 '공개경쟁' 선정

대전시는 번호판 발급 대행업체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자동차번호판 발급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등을 위한 조치로, 시는 최근 '자동차번호판 발급 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시는 다음 달 13일 신청서를 받아 심사한 뒤 차량등록사업소 본소 및 분소로 사업구역을 나눠 각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교통전문가 등으로 '자동차번호판 발급 대행자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 및 번호판 발급 수수료, 이용자 편의성, 번호판 제작 및 운영 능력 등 8개 항목을 심사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자동차번호판 발급 대행업체는 내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