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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위메이드,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본격"- 삼성

삼성증권은 13일 위메이드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목표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30여개의 모바일게임이 국내외 출시될 예정"이라며 "특히 중국 게임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이 큰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이 출시될 계획으로 2분기 이후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모바일게임이 중국의 텐센트 등 주요 업체를 통해 출시되면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