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 에스티큐브, 황우석 박사 미국 특허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에스티큐브가 황우석 박사의 미국 특허 소식에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12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티큐브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 황 박사와 연구진이 서울대 수의대 재직시절 개발한 '1번 인간 배아줄기세포(NT-1)'가 미국에서 특허 등록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에스티큐브의 2대주주였던 박병수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이사장이 황 박사의 후원자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