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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농심, 올해 이익 모멘텀 기대..목표가 UP"- 대신

대신증권은 11일 농심에 대해 "경기부진에도 라면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65%대 시장점유율의 독보적인 사업 지위, 2014년 실적 모멘텀까지 감안할 때 최근 주가 상승에도 아직 부담스럽지 않다"며 "라면가 인상이 된다면 실적 추정과 목표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국제 소맥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주요 원재료인 밀가루의 가격 인하도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