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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수제 초콜릿·기획세트 풍성… 패션업계, 밸런타인 이벤트



패션브랜드들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선물을 판매한다.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6일까지 '밸런타인데이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남성 셔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상품 2개를 사면, 스트라이프 티셔츠 하나를 추가로 준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여성용 스트라이프 티셔츠도 함께 포함돼 있어 남자친구 선물을 사고 덤으로 커플룩도 연출할 수 있다.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악어 엠보 반지갑과 같은 소재의 벨트로 구성된 선물용 남성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로가디스 컬렉션은 브라운 구두, 소가죽 소재의 브리프 케이스 등을 추천했다.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 크리스 루스의 하트 일러스트로 장식된 상자에 발로나 초콜릿, 프랑스산 고급 꼬냑을 1.2% 첨가한 초콜릿을 담은 초콜릿 박스(5만3000원)를 300개 한정으로 내놓는다.

멀티숍 브랜드 비이커는 수제 초콜릿(3만8000원)을 판매한다. '솔트 앤 페퍼' 초콜릿은 최고급 그랑크루 초콜릿에 한국 전통 수제 천일염과 양질의 후추를 첨가해 깊은 맛을 강조했다. '시나몬 앤 스파이시'는 강렬한 맛의 아프리카 초콜릿에 계피향과 칠리 향료를 첨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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