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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로만손, 남성용 블루 포인트 시계 3종

로만손의 블루 컬러 포인트 워치 컬렉션 씨스텍, 다즐링, 댄.



로만손은 트렌드 컬러인 '다즐링 블루'를 테마로 '블루 포인트 시계'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잠수함 조준경을 콘셉트로 한 '씨스텍'은 방수와 야광 기능으로 해양레저 활동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두께감이 느껴지는 베젤 부분과 수중에서도 확인이 쉬운 원형의 인덱스가 특징이다. 가격은 49만5000원.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딥 블루 컬러의 '다즐링'은 돔 형식의 글라스와 부채꼴 모양 데이트 창이 돋보인다. 3시 방향의 부채꼴 모양의 데이트 창으로 디자인에 위트를 더했다. 가격은 23만5000원.

상큼한 스카이 블루와 네이비 색상이 어우러진 '댄'은 데일리 워치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가죽을 나토밴드로 교체할 수 있어 정장이나 캐주얼복에 모두 잘 어울린다. 가격은 23만5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