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삼성 소치 올림픽 홍보대사인 마리아 샤라포바가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이날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한 한국 대표팀도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상화 선수와 모태범 선수.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식을 시작으로 현장 마케팅을 본격 개시했다. 삼성전자는 소치 전역에서 4곳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모바일 기술을 통해 팬들이 올림픽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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