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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올 봄엔 화려하게…스타·별 모티브 주얼리 인기



올봄엔 보다 화려한 주얼리가 유행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별·큐피드 등 사랑스러운 모티브와 큐빅 세팅이 돋보이는 신상 아이템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모나코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는 2월 신제품으로 '밸런타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장식용 사탕과 별·봄 등을 주제로 밸런타인데이가 주는 달콤함과 풋풋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알록달록한 색감이 특징인 '드라제'(장식용 사탕), 블랙·화이트 색상이 돋보이는 '꽁스뗄라씨옹'(별자리), 가죽 소재 팔찌로 구성된 '쁘띠 푀유'(작은 잎사귀), 비너스와 큐피드의 화살을 모티브로 한 '비너스' 등 4종이다.

에이피엠 모나코 '밸런타인 컬렉션'.



미니골드가 내놓은 '14K 물랭루주 귀고리' 4종은 메리버드·블러썸버드 등 화려한 큐빅 세팅이 돋보인다.

메리버드 귀고리는 깔끔한 라인과 큐빅 세팅으로 정장·캐주얼에 모두 잘 어울리는 제품이며, 블러썸버드 귀고리는 플라워 스타일의 디자인에 전체적으로 큐빅이 세팅돼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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