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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패션업계,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풍성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패션업체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을 만한 아이템도 대거 선보였다.

패션브랜드 쿠론은 '샌드 유어 러브' 행사를 진행한다. 14일까지 쿠론 공식 홈페이지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샴페인, 쿠론의 스테파니, 루이스백, 코론 지갑 등을 선물로 준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는 11~14일 이태원 매장에서 10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밸런타인 시크릿 박스'를 5만9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또 12일까지 시리즈 공식 페이스북에서 '밸런타인 시크릿 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5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시크릿 박스를 증정한다.

mcm 미나



MCM은 선물용으로 적합한 '밸런타인 에디션'을 선보였다.

경쾌한 캔디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지갑과 카드 케이스 등으로 크로스백 형태로 선보인 '미나'는 지갑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다크 초콜릿 색상의 '로빈슨 솔리드'는 비즈니스맨에게 어울릴만한 지갑으로 가죽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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