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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 나선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3일 소셜기반 사진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과 고객 참여형 소통 플랫폼 '오픈 이니스프리'를 동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이번에 론칭한 두 가지 채널로 쌍방향 소통 창구를 넓히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SNS속 작은 섬, 이니스프리 아일랜드'라는 콘셉트로 이니스프리만의 감성으로 표현된 제주의 이미지와 일상 속 그린 라이프 컨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글로벌 국가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일상 속 초록빛 풍경이나 아이템을 사진에 찍어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이니스프리 그린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오픈 이니스프리는 '오픈 아이디어' '생활의 발견' '오픈 리서치' '셀렙 퀘스천'등 총 4가지 메뉴로 구성,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픈 이니스프리에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에게는 시상금을 지원하며, 매월 최우수 아이디어는 100만원, 연간 최우수 아이디어는 1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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