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열린 '땡큐맘' 캠페인 소비자 이벤트에서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트 복장을 한 어린이 모델들이 P&G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P&G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땡큐맘' 캠페인의 일환으로 26일까지 P&G 제품 매출액의 일부를 대한체육회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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