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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명절 주방 기름때, 식초·김빠진 맥주로 말끔하게



설 연휴 온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주방은 어느 때보다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필립스 관계자는 "명절에는 튀김, 전, 산적 등 기름진 음식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주방에 기름때가 끼고 집안 곳곳에 음식 냄새가 배기 쉽다"면서 "이때 천연 재료와 전문 청소기를 활용하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름때는 식초와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끓인 뒤 뿌리면 깔끔하게 닦아낼 수 있다. 먹다 남은 맥주를 키친타올에 적셔 오염 부분에 덮어뒀다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떼어내도 말끔해진다. 특히 김빠진 맥주를 개수대 안에 부은 후 5분 정도 두면 싱크대 악취가 사라진다.

◆음식냄새 제거는 향초·베이킹 소다

음식을 만들다 보면 집안 곳곳에 음식 냄새가 밴다. 집안 전체에 밴 냄새는 아로마 향초를 켜두고, 소파나 쿠션 등 패브릭 제품에 밴 냄새는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깔끔하게 제거된다.

탈취 기능이 있는 숯이나 원두커피 찌꺼기 등을 집안 곳곳에 놓아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레몬을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려주거나 물에 넣어 팔팔 끓이면 주방에 레몬향이 퍼져 짧은 시간 안에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집안 구석구석 물청소 필수

연휴 기간 주방은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각종 세균과 먼지에 노출되기 쉽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난방을 틀면 곳곳의 기름때가 부패해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요리 후에는 바로 물걸레질로 바닥의 기름기를 닦아내는 것이 좋다. 필립스 아쿠아트리오는 먼지를 제고하는 진공 청소 기능과 물걸레 청소 및 건조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번거로운 청소를 한 번에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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