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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英 배우 휴그랜트, 사생아 두아이 엄마 팅란 홍의 심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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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총각인 영국 배우 휴 그랜트(53)가 세번째 사생아를 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가 비밀리에 세번째 아이를 얻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휴 그랜트는 2012년 9월 스웨던 TV 프로듀서인 안나 엘리자벳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안나 엘리자벳 에버스타인은 지난해 12월이되어서야 아이의 출생신고서 친부란에 휴 그랜트의 본명인 휴 존먼고 그랜트를 기입했다. 이로써 휴 그랜트가 아버지가 된 사실이 세상에 전해졌다.

현재 안나는 영국 웨스트 런던에 위치한 고급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휴 그랜트로부터 생활비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나의 스웨덴 부모도 둘의관계를 알고, 휴의 아이를 낳은 딸을 축복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그는 지난해 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19세 연하의 중국 출신 배우 팅란 홍이 자신의 둘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휴 그랜트는 2011년 팅란 홍 사이에서 첫째 딸 타비사를 얻었고, 그 둘은 현재까지 정식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