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현대모비스 성장세 지속-신한

현대모비스가 작년 4분기 영업이익 7560억원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완성차의 중국 생산 증가와 핵심부품 매출 상승이 현대모비스가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데에 주요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현대모비스 영업이익은 3조 3141억원으로 예상되며 작년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중국과 터키에서 현대기아차의 생산이 늘어남에 따라 모듈사업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최중혁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 판매대수는 8.8% 늘어날 전망이며 특히 3월에 LF쏘나타가 출시되는 등 신차효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생산설비를 대폭 늘리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중국 강소 3공장을 포함해 인도 오디오 및 에어백 공장, 창고 신축으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