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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개장시황] 코스피, 아르헨티나등 신흥국 위기론에 장중 1900선 붕괴

코스피가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우려에 1900선 초반으로 밀려났다. 지난 주말 아르헨티나, 터키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급락하고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2(1.90%) 하락한 1904.46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하락출발해 장중 1899선까지 빠지며 19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억원, 668억원어치 팔아치우고 기관은 711억원 매수 우위다.

모든 업종이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화학, 의료정밀, 건설 등은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4(2.31%) 하락한 508.27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0원 오른 1086.30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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