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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간식 메이커'로 건강한 '엄마표 간식' 만들기



자녀에게 영양 만점인 간식을 챙겨주고 싶은 게 엄마의 한결 같은 마음이다. 집에서도 '간식 메이커'를 활용하면 시중에서 파는 인스턴트 간식보다 영양가 있는 간식이 완성된다.

'저영양 고칼로리'를 대표하는 햄버거도 그릴을 이용하면 담백하고 건강한 요리로 변신한다. 쿠진아트의 '그릴&그리들러'는 상하 쿠킹 플레이트가 접히도록 설계돼 음식 양면을 동시에 익힐 수 있다. 햄버거 패티 같은 두꺼운 고기를 요리하기에 알맞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넛 역시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설탕 글레이즈를 묻혀 만들어 기름기가 많다. 가정에서 도넛 기계를 이용하면 기름 없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도넛이 완성된다. 브레드가든의 '도넛 메이커'는 예열 된 판에 밀가루 반죽을 넣으면 작동 10분 안에 도넛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노스텔지아의 '일렉트릭스 솜사탕 메이커'는 무첨가 설탕으로 솜사탕을 만들 수 있다. 중앙 홀을 예열하고서 설탕이나 사탕을 넣고 막대를 돌리면 동그란 솜사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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