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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AJ렌터카, 환경부와 친환경 운전 캠페인 진행

AJ렌터카가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AJ렌터카는 오는 29일부터 5일간 양재, 부산, 제주지점 등 주요 10개 지점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급출발, 급정거 않기 등 올바른 운전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운전 10가지 약속'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해, 친환경 운전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도 환경 친화적인 운전습관을 국민들에 독려하고 있다.환경부에 따르면 귀성차량 500만대가 정체구간에서의 공회전을 10분만 줄이면, 40만ℓ의 연료와 848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

AJ렌터카 오은영 홍보팀장은 "설 등 명절 연휴에는 고향방문, 국내 여행 등으로 렌터카 수요가 급증한다"며 "운전할 때의 작은 변화로 교통혼잡 감소에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는 만큼 친환경 운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