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 대림산업, 4분기 실적쇼크에 약세

대림산업이 4분기 실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실적쇼크에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3100원(3.68%) 내린 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3196억원, 298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증권사 대림산업의 실적쇼크에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은 종전 12만5000원에서 각각 10만5000원, 11만원으로 내렸고 삼성증권은 12만8000원에서 10만8000원으로 낮췄다.

신한금융투자는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KTB투자증권은 11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10만6000원), 현대증권(10만5000원)도 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