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 GS건설, 대규모 CB 발행 소식에 급락

GS건설이 해외에서 대규모 해외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450원(6.61%) 급락한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S건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71억8700만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규모는 전날 1999억원에서 정정 공시됐다.

사채 만기일은 2019년 1월 28일이다.

발행지역은 싱가포르 등 해외 금융시장으로 해외상장시 시장의 명칭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