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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 봄 소식…S/S '신상' 슈즈 출시 잇따라

써코니 '재즈 오리지널 볼리스틱'.



지독한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발끝'으로 봄 기운이 스미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신발 브랜드들이 올해 봄·여름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는 '재즈 오리지널 볼리스틱' 6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재즈 오리지널'의 새 버전으로 동일한 디자인에 색상 배색을 달리한 남성용 3종·여성용 3종이다.

클래식 러닝화인만큼 우수한 쿠셔닝과 안정 클립을 장착해 착화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나일론(메쉬) 어퍼를 적용해 가볍고, 부분 스웨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발 옆면에 가죽과 스티치를 활용, 써코니의 시그니처인 'S'를 표현했다. 가격은 9만9000원.

로버스 캐주얼 남성신발 '굿이어'.



슈즈 브랜드 로버스는 고급 캐주얼 남성 신발 '굿이어' 라인을 내놨다.

바닥에 카모플라주·화이트 색상의 푹신한 SBR창을 적용해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 슈즈의 매력을 동시에 담았다. 다양한 클래식 디테일을 적용한 디자인에 천연 소가죽 소재의 느낌을 살렸다. 색상은 라이트 브라운·다크 브라운·블랙 등이 있으며, 총 18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7만9000~1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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