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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혁신형 제약기업들, 올해 사업 계획 논의해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가 최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올해 첫 회장단 회의를 열고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해외 진출 촉진 등을 위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논의를 통해 상반기 중에 개최되는 제약업계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포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장단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상 전략 기획부문의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2월 중으로 정부 지원 등에 대한 제약업계 설문조사를 실시해 4월까지 제약 부문 R&D 투자 확대와 해외 진출 동기 부여 등을 위한 정부 지원 요청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장단은 이와 같은 2014년 사업안이 정리되는대로 협의체 소속 41개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체 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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