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中 춘제효과 기대 업종 여행업" - 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가 23일 "올해 중국의 춘제 효과를 볼 수 있는 업종은 여행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춘제 연휴를 6일 보장해주는데, 매해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이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즐긴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올해 1~2월 중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해보다 26.0% 늘어난 56만명으로 전망된다"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한국에 왔다면 돈을 쓸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