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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모발 클리닉 리브21' 한국 진출

일본 모발 클리닉 업체인 '모발 클리닉 리브21' 이 서울 강남역 오퍼레이션 센터를 오픈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리브21은 일본 전역에 90개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탈모 관리 전문기업으로 앞으로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조만간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리브21은 1999년에는 탈모관리 기계를 발명해 탈모관리 시스템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현미경을 통해 탈모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방법으로 고객들의 모발을 관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