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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결제, 신규거래처 확대와 베트남 진출 호재" -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한국사이버결제가 신규 거래처 확대와 베트남시장 진출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사이버결제는 최근 온오프 통합을 통해 B2B시장에 진출했다"며 "기존 제약 유통 업종과 함께 자동차부품, 주류 업종 등으로 신규 거래처가 확대되면서 거래금액 증가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베트남 메이저 이동통신사인 비나폰과 전자결제에 관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해 현지에서 처음으로 범용 모바일 결제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베트남 사업은 선불카드 형식이며 투자 규모가 크지 않아 리스크가 적을 것으로 예상하므로 성장성이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온오프 통합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고려할 때 향후 성장성 제고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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