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이틀째 강보합 마감

국내 증시가 이틀째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4포인트(0.21%) 오른 1957.3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포인트(0.24%) 상승한 1957.91로 출발해 장중 1965.27까지 올랐다. 그러나 장 후반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가 약해지면서 상승 폭이 줄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수에 나섰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99억원, 52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개인만이 651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은행(2.78%), 의료정밀(1.83%), 건설업(0.94%), 서비스업(0.83%) 등은 상승했고, 통신업(-0.62%), 섬유의복(-0.35%), 금융업(-0.25%), 보험(-0.25%)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15% 상승한 130만10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0.87%), 현대모비스(0.54%), POSCO(0.48%), NAVER(3.90%), 한국전력(1.00%)도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27%), 기아차(-0.58%), 신한지주(-0.57%), 삼성생명(-0.50%), SK텔레콤(-0.88%)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6포인트(0.36%) 상승한 517.8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