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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드, 'CES2014'서 새로운 타입의 모바일 액세서리 선봬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애니모드가 'CES2014'에서 애니모드 부스를 오픈하고, 새로운 타입의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여 세계시장에서도 시장차별화에 나섰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인 애니모드가 'CES 2014'에서 애니모드 부스를 오픈하고, 새로운 타입의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에서 시장차별화에 나섰다.

모바일 액세서리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케이스류는 기존의 하드케이스와 플립 타입이 아닌 여성들의 패션소품인 클러치형태의 케이스인 뷰월렛과 프리미엄파우치를 선보였다.

'뷰월렛'과 프리미엄 파우치는 여성의 지갑과 클러치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갑과 핸드폰 케이스를 일체형으로 만든 클러치형태의 케이스다. 이들 제품만 있으면 핸드백안에 어지럽게 널린 거울·명함·카드·지폐·스마트폰 등의 소품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특히 뷰월렛은 뷰(VIEW)창을 통해 부재중 전화, 메시지 확인이 가능하고 거울이 부착된 스탠대 받침대가 내장됐다.

또 애니모드의 대표 태블릿 액세서리 브랜드인 VIP케이스를 2014년 에디션판으로 리뉴얼해 '감상용 스탠드모드'와 '타이핑모드'가 동시 가능한 멀티앵글스탠드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태블릿 액세서리가 영화와 인터넷검색 등의 감상용 스탠드 모드만 가능 했다면 애니모드의 '2014에디션 VIP케이스'는 노트북의 키보드처럼 타이핑모드가 추가되어 외부에서 문서작업을 급하게 해야 하는 소비자들이나 비즈니스맨에게 유용하다.

이밖에 다양한 마그네틱 차징 제품들도 선보였다. '마그네틱 차징 카마운트(Magnetic Charging Car Mount)'와 마그네틱 차징커버만 있으면 자동차안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케이블 없이 스마트폰을 충전을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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