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한겨울 추위 속 '한정판 스니커즈' 눈길



북극 한파 속 방한 부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정판 스니커즈'가 패셔니스타들을 유혹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부터 브랜드 론칭 100주년을 기념한 신발까지 리미티드 에디션이 속속 출시돼 눈길을 끈다.

신발 브랜드 컨버스는 새해를 맞아 미국 시트콤이자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심슨'과의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심슨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컨버스는 자사의 아이코닉 스니커즈인 '척 테일러'에 '심슨네 가족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호머·마지·바트·리사·매기를 흥미로운 모습으로 담았다.

수페르가의 '2750 Aerex Century'는 브랜드 론칭 10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스니커즈의 오리지널 모델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이다.

발등의 가죽 갑피에 장식용 매듭 고리를 추가해 안정감을 더했으며, 아일렛과 신발끈 마감에 금색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브랜드 특유의 멋을 살렸다. 남녀 공용으로 화이트·블랙·네이비 컬러가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