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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저렴한 가격에 기분전환…'셀프 네일' 아이템 눈길

장기 불황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기분전환 효과를 톡톡히 낼 수 있는 '네일 제품'이 인기다.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뷰티업계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네일'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아리따움은 다이아몬드 같은 광택과 젤 특유의 도톰한 질감이 돋보이는 '모디 젤 네일'을 내놨다.

이 제품은 젤 LED 램프·젤필오프패치·베이스젤·탑젤·젤 클렌저·젤 리무버 등 총 6종의 네일 도구와 14가지 컬러젤로 구성해 집에서도 네일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다양한 질감의 글리터나 파츠를 얹어 보다 입체적인 디자인도 완성할 수 있다"며 "특히 시술 후 빠르게 말라 긁힘 없이 2주 이상 지속된다"고 말했다.

마몽드는 정원의 꽃과 자연을 색으로 표현한 '네일 가든 컬렉션'을 출시했다.

고광택의 '컬러 라인', 고급스러운 '안개 펄 라인' 등 총 60종으로 발색력이 뛰어나 탑코트 없이도 생생한 컬러가 표현된다. 뭉침 및 결 남김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고급 브러쉬를 적용해 초보자들도 쉽게 셀프 네일 컬러링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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