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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덕부츠' 혹한 대비 아이템으로 인기

로버스가 선보인 덕부츠 '알래스카'.



1월 중순 '북극 한파'가 예고되면서 '덕부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앞 코의 모양이 오리를 닮은 덕부츠는 고무와 가죽 소재를 사용해 습기에 약한 양털부츠에 비해 방한·방수 기능이 뛰어나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로버스가 선보인 '알래스카'는 발등이 천연 고무로 돼 있어 방수 기능이 탁월하며, 코팅 처리 된 캔버스 소재에 퀄팅 디테일이 더해져 가볍고 경쾌하다. 다리 라인에 따라 슈레이스를 조절할 수 있어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락피쉬는 오리지널 덕부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박스터'를 출시했다. 박스터는 슬림한 라인에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바닥창을 사용해 눈길에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레인부츠로 잘 알려진 브랜드 '플라잉독'은 캠핑룩뿐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에 두루 코디할 수 있는 덕부츠를 내놨다. 발목을 감싸는 길이로 활동성을 함께 고려했다.

플라잉 독 '덕부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