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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박준뷰티랩, 올해 '강렬한 컬러, 힘있는 라인' 유행할 것

라인&하모니/박준뷰티랩 제공



박준뷰티랩의 연구팀은 5일 '2014년 헤어 트렌드'를 발표했다. 올해는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라인에 강렬한 컬러를 적용하고, 헤어 끝에 힘을 실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라인&하모니: 무게감 있는 뒷라인과 상반된 느낌의 깃털 같은 헤어라인은 직선과 곡선의 어우러짐을 보여준다. 색상은 퓨어브라운을 사용했고 전체적으로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메이크업은 핑크꽃잎이 물든 것처럼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섀도 시크: 심플한 커트에 끝머리의 컬을 살려 자유로움과 와일드함을 강조했다. 색상은 쿠퍼 다크브라운. 단조로운 느낌보단 선의 방향성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블루 아이스모키의 짙은 눈화장으로 열정적인 여성상을 표현했다.

◆쇼트 뱅&쇼트 커트: 파블로 피카소를 모티브로 입체적인 구성을 통해 쇼트 커트 안에서도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쇼트 뱅이 주는 뭉툭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인다. 색상은 체리와인.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세미 보브: 동양인의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 자연스럽게 뻗치는 옆머리 덕분에 얼굴형이 갸름해 보인다. 컬러는 탈색브릿지. 누드톤의 피부 연출이 메이크업의 포인트.

◆쇼트 보브: 일자 단발의 느낌이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 내면의 순수함을 나타내고자 했다. 색상은 버건디와인. 헤어 컬러에 맞춰 강렬한 화장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섀도우 시크/박준뷰티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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