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날씨] 포근한 새해 첫 출근길…황사 주의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서울·경기도는 출근시간대 가시거리가 15㎞ 내외로 차량 운행에 불편이 없겠다.

다만 제주도와 일부 서해 도서, 남해안에서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외출 시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3도, 낮 기온은 5도가 되겠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일부 강하게 부는 지역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 먼바다에서는 바다의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강원도와 영동과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