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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나이키, '트레이닝클럽 앱' 레벨-업 선보여



나이키는 새해를 맞아 운동 목표를 세운 여성들을 위해 '나이키+트레이닝 클럽 앱'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은 피트니스 클럽의 개인 트레이너와 같이 사용자에 맞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동 동기를 부여하는 디지털 앱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사용자의 특성에 맞는 개별 맞춤 기능이 눈에 띈다. 사용자는 기본 운동 프로그램 수립하고 본인의 필요에 따라 원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삭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리아 샤라포바'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스타의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은 4주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체지방 감소' '근 선명도 향상' '근력 강화'의 3가지 목표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컨텐츠와 사용 편의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에는100개 이상의 운동 프로그램이 담겨 있으며, 사용자가 하드웨어의 문제 등으로 앱 크기가 부담스러울 경우 컨텐츠를 제외한 기본 앱만 다운 받고 필요에 따라 개별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된다.

나이키 플러스 트레이닝 클럽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며, 이달 31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