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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따뜻하고 폼나게… 새해 해돋이 여행 스타일 팁







2014년 청말띠의 해 갑오년이 성큼 다가왔다.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산과 바다에서 감상하는 일출은 새해의 또 다른 묘미. 이때 기능성과 스타일이 뛰어난 아웃도어 아이템을 활용하면 겨울 칼바람에도 당당하게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

추운 날씨인 만큼 아우터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방수·방풍은 물론 발수와 투습까지 되는 로우알파인의 구스다운 점퍼는 갑작스런 눈과 비에 대비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태양광선, 가시광선 등 빛을 흡수해 온도를 상승시키는 히팅 가공용법이 적용돼 따뜻하다. 여기에 목까지 올라오는 노르딕 패턴 니트를 이너웨어를 입으면 스타일까지 갖춘 해돋이 패션이 완성된다.

◆산에서 맞는 새해! '활동성'에 집중

산의 정상에서 새해를 맞이한다면 아우터를 여러 개 겹쳐 입는 게 중요하다.

초경량 소재로 구스다운 점퍼 위에 레이어드할 수 있는 로우알파인의 하드쉘 재킷은 방수와 방풍 효과를 배가시켜 새벽 산의 이슬과 추위로부터 지켜준다.

활동성이 요구되는 등산은 신축성이 뛰어난 등산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다. 이때 기모 안감이 들어 있는 아이템으로 보온성을 높이고, 스키니한 핏을 선택하면 한결 날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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