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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 명동 매장 오픈

리모와 명동점 내부. /리모와 제공



독일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는 명동 매장 오픈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리모와 명동점은 360㎡(120평)으로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내 리모와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매장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지난 23일 열린 오픈 행사에서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살사 디럭스 올리브 그린 제품, 이용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및 SM아티스트들의 컨텐츠로 꾸며진 SM타운 위크 스페셜 제품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리모와는 정통 하드케이스로 방탄 유리에 들어가는 최첨단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 항공기용 알루미늄의 두 가지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온도, 습도,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90단계 이상의 세분화된 제조 과정과 독일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유럽에서 직접 생산되는 명품 여행가방이다.

리모와는 이번에 오픈하는 명동점 외에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신사스토어, 갤러리아 명품관 WEST,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분당 AK 플라자 분당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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