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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레이싱 소속 황진우, 슈퍼레이스 MVP 등극

CJ레이싱 황진우 선수(왼쪽)와 변동식 한국자동차경주협회장(오른쪽)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상식에 참석했다.



황진우 선수(CJ레이싱)가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에서 MVP와 슈퍼6000 챔피언을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국내 프로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하는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국내모터스포츠 주요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13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스타들을 비롯해 올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공헌을 한 주요 인사들의 시상 및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올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MVP의 주인공은 CJ레이싱의 황진우 선수에게 돌아갔다. 황진우 선수는 1983년생으로 중2때부터 레이싱을 시작해서 포뮬러, 스톡카 등을 두루 경험한 레이서다. 2013시즌 황진우 선수는 중국과 일본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고 총 7번의 경기 중 4번 우승을 차지하며 서킷의 황태자로서 명성을 날렸다.

그리고 올 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빛낸 6명의 부분별 베스트 시상식도 진행됐다. 뛰어난 전략으로 팀을 이끈 베스트 감독상에는 EXR팀106의 류시원 감독이 받았으며, 베스트 미케닉에는 쉐보레레이싱 강영식 미케닉과 CJ레이싱의 이승철 미케닉이 받았다. 그리고 베스트 오피셜에는 고희진 코스위원장, 베스트 레이싱모델은 한송이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올해의 라이징 드라이버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전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슈퍼6000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격전을 벌인 인제스피디움의 김동은 선수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베스트 디자인상의 수상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모터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피드와 멋. 따라서 멋진 머신뿐만 아니라 팀 복까지 뛰어난 디자인을 보여준 EXR팀106과 아트라스BX팀이 선정됐다.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맞춰 수상후보들의 선정에 있어서도 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슈퍼레이스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총 2207명이 참여한 가운데 MVP를 비롯한 베스트감독, 베스트 레이싱모델 등을 선정했다. 일반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택하는 것은 신선했다는 반응이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슈퍼레이스 모터 나이트'라는 콘셉트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이가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으며, 푸짐한 선물과 이벤트가 참석자들을 기쁘게 했다. 그리고 모터스포츠 팀들도 레이싱복 대신 드레스 코드인 레드&실버에 맞춰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는 이날 시상식에서 2014년은 한국모터스포츠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3가지 약속을 내세웠다. 그는 "팬들이 즐기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앞으로 경기당 1만 명 이상의 관중이 찾아오도록 만들 것이며, 오피셜과 미디어 등과 더욱 많은 소통을 할 것이다. 또한 슈퍼레이스가 아시아 넘버원 모터스포츠 챔피언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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