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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약점탓 2배 노력 과유불급…순리 따르면 승진

고음불가 남자 69년 10월 8일 음력 새벽

Q 지방대 졸업 후 대기업에서 근무합니다. 명문대 출신의 동료들과 근무하려니 지방대 출신이라는 소릴 듣기 싫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합니다. 회식자리에도 빠지지 않고 끝까지 어울리면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위장병이 떠날 날이 없습니다. 저의 사주상 이사 직급까지 올라 갈수 있을까요? 아님 개인 사업 준비를 해야 할까요?

A 주변과 공감대를 이루는 것은 좋겠으나 너무 헌신한다고 고가 점수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연히 회식을 선호한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살이를 원만히 하려면 상대를 잘 알고 주위 환경을 알아야 합니다. 생일지에 괴강(과격함과 우두머리 기질)이 보이고 '높은 산'과 같은 형상으로 천문(天門)이 들어 높은 차원에서 생각합니다. 즉 지적 수준은 높아 책임의식이 강하며 행동이나 마음에 시비가 분명하며 조직에서 임원의 꿈은 순리에 따라 가능합니다. 몸을 생각해야 하며 공연히 너무 잘하려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마십시오. 회사에 있을 때 미래준비를 하고 회사에 있는 동안 대인관계나 한가지 아이템을 갖고 문전옥답(門前沃畓)을 갖도록 연관되는 노후 준비를 하십시오.

시보리군 여자 88년 4월 10일 오후 9시15분

가업 이을 준비…언제 빛 볼지

30세 넘으면 이재의 능력 발휘

Q 지난해 12월 방문 상담했을 때 선생님께서 2013년은 모든 걸 놓아버리고 미련을 버리는 해로 살라고 하셨습니다. 자격증, 취직에 대해 안 될 거라고 하시면서 취업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셨고 가업을 물려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나름 관련 학원도 수강하고 추천해주신 커피숍 아르바이트도 하며 지내왔습니다.

A 일전에 기술을 배우라고 하였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이으라고 한 것은 귀하의 태어난 날에 백호 살과 상관(傷官)은 예술성 기술력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연과 월의 조상부모 궁에 오행을 봐서 평소에 기도나 천도제를 올리라고 하면 걱정이 되겠지만 조상을 위해 지극한 정성으로 제를 모셔드리게 되면 때로는 남이 부러워할 기이한 발복이 있습니다. 아직 인식이 안 되겠으나 차후 나이가 들면 염두에 두고 실행 하십시오. 30세가 지나면서 대지위에 초목이 자라는 것과 같이 이재의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도예기술을 연구하고 특이성 있는 예술품을 만들어 내도록 하면 유명한 사업가가 될 수 있습니다. 돈을 딸지 말고 돈이 따라 오도록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 하고 먼 장래를 보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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