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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연말 파티 퀸 도전… '서인영' 메이크업 따라잡기

▲ 촉촉한 글로시 메이크업. /코리아나 제공



▲ 블링블링 샤이니 메이크업. /코리아나 제공



크리스마스 파티, 송년회 등 모임이 잦은 연말을 맞아 코리아나 화장품의 스타 브랜드 엣지핏이 '파티퀸' 서인영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클럽 파티, 칵테일바 등 각기 다른 조명 아래 더욱 돋보일 수 있는 화장법이다.

◆클럽 파티에선 '샤이니 메이크업'

사이키 조명이 화려한 클럽 파티에서는 샤이니 메이크업이 어울린다.

펄 섀도나 펄 파우더, 피그먼트 등을 활용해 눈두덩에 밀착시킨다. 진하게 발색되는 샤이니 컬러들로 아이홀을 가득 채우고 신비로운 느낌의 갈색과 오렌지색의 투톤 그라데이션으로 마무리 하면 조명보다 더 빛나는 눈매가 완성된다. 여기에 보랏빛 립스틱은 한결 트렌디해 보인다.

◆칵테일바에선 '촉촉한 글로시 메이크업'

은은한 조명이 주를 이루는 라운지나 칵테일 바에 갈 때는 깊은 눈매를 표현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제격이다. 매트함보다는 눈매가 촉촉해 보이는 글로시 메이크업과 레드 립스틱으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홈 파티에선 '캐츠 아이 메이크업'

스탠드와 은은한 백열등이 설치된 호텔이나 집에서 파티를 할 경우에는 과감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대신 피부톤은 최대한 투명하게 하고, 눈꼬리를 빼서 섹시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다. 입술은 오렌지 색상으로 마무리하면 깨끗한 피부가 한결 돋보인다.

한편 파티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담은 엣지핏 '드림컬러 쇼케이스'는 21일 오후 7시2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40% 이상 할인된 파격 구성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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