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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삼성에버랜드, 리조트-패션 첫 공동 프로모션

▲ 패션과 리조트 공동 프로모션 첫발. /삼성에버랜드 제공



제일모직의 패션사업부문을 넘겨받은 삼성에버랜드가 패션과 리조트부문이 손잡고 첫 공동프로모션에 나섰다.

삼성에버랜드는 20일부터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등 대표 브랜드의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에버랜드 리조트 입장권을 증정한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리조트 부문의 첫 공동 프로모션은 전국 빈폴 맨-레이디스 등 캐주얼 매장, 갤럭시-로가디스 등 남성복 매장, 구호-르베이지 등 여성복 매장 등 총 20개 브랜드의 800여개 주요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40만원 이상 패션상품을 사는 고객중 선착순 1만2000명에게 1인당 삼성에버랜드 리조트 자유이용권과 눈썰매장 패키지로 구성된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에버랜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방문한 고객 중 3만원 이상 식음-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에잇세컨즈의 모자-양말-장갑류 등 겨울 필수 아이템 총 2만 세트를 제공할 예쩡이다.

또 내년 1월 중 에버랜드 연간회원에 가입한 만 3세~12세의 소인 고객은 물론 에버랜드 내 이태리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 3만5000원 이상 식사를 하는 고객에게도 겨울 필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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