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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개장시황] 코스피, 미 훈풍에 1990선 회복

미국이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결정했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1990선을 회복했다.

지난밤 미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 시행을 밝히면서 미국 3대 지수는 일제히 1% 넘게 올랐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또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그간 증시를 짓눌러온 테이퍼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심리가 작용했다.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6(0.81%) 상승한 1990.6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1억원, 291억원어치 사들이고 개인은 60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가스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0.82%) 오른 489.63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오른 1053.6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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