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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한화자산운용, 바벨채권 등 채권형 ETF 2종 신규상장

한화자산운용이 바벨채권 등 채권형 ETF 2종을 신규상장했다.

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아리랑(ARIRANG) 바벨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와 'ARIRANG 단기유동성 ETF' 두 종목을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ARIRANG 바벨 채권 ETF는 한국자산평가(KAP) 바벨 인덱스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바벨 인덱스는 국고 10년 채권 1종목과 1년 이하 통안채 2종목을 편입해 목표 듀레이션(평균회수기간)이 2.5~3년이 되도록 구성한 실시간 지수다.

ARIRANG 단기유동성 ETF는 KAP 머니마켓 인덱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KAP 머니마켓 인덱스는 국고채 3종목과 통안채 21종목, 특수금융채 6종목 등 총 30종목을 동일비중으로 구성한 실시간지수로 듀레이션은 반년이다.

두 상품의 상장 원본액은 약 810억원과 72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 종목 수는 145개로 늘어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