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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아이도 어른처럼…‘어덜키즈’ 아이템 인기





어른들의 패션 트렌드를 흉내내는 '어덜키즈'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어른들을 어설프게 흉내내는 것에서 벗어나 어른 제품을 그대로 축소한 생활용품, 성인복과 똑같은 디자인의 유아복 등 아이들의 스타일을 고려한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각양각색의 텀블러를 패션 액세서리처럼 들고 다니는 젊은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유아용 텀블러도 덩달아 인기다. 시중에는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은 물론 음료를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제품 등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토미티피 '익스플로라 액티브 보온보냉 스트로컵'은 곡선형의 본체라 손이 작은 아이도 손쉽게 잡을 수 있고, 원터치 방식의 장금 장치와 역류 방지 빨대가 적용돼 거꾸로 세우거나 던져도 내용물이 새지 않는다.

겨울철 아이들과 자주 찾는 스키장. 아이들도 '꽃보더'를 꿈꾼다. 아이 스키복은 화사한 색상을 기본으로 안정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섀르반의 '스키 올인원'은 성인 스키복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3M 신슐레이트 소재를 써 가볍고 따뜻하며 완전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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