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오늘부터 강남 명소 달리는 '트롤리버스' 운행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일부터 내년 이용객 6만명을 목표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남시티투어 트롤리버스'를 운행한다.

트롤리버스는 강남관광정보센터를 시점으로 압구정, 청담동, 봉은사, 코엑스, 강남역, 가로수길 등 주요 명소 21곳을 지난다.

버스는 20개국 통화로 요금을 낼 수 있는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 결제 서비스를 갖춰 국내외 신용카드나 후불교통카드뿐만 아니라 달러, 엔화, 위안화로도 결제할 수 있다.

탑승권은 홈페이지(www.gangnamtour.go.kr)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