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날씨] 서울·경기도 적설량 1㎝ 안팎…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11일 서울 지역에 눈이 그치면서 오전 7시10분을 기해 대설예비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진함에 따라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점차 눈이 약해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대설예비특보는 오전 7시10분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에는 오전 6시부터 한시간 가량 일시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는 인도에 눈이 쌓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눈이 잦아든 상태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2도, 낮 기온은 1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0∼5.0m로 오전에 약간 낮아졌다가 오후에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1.0∼2.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10㎜,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5㎜ 미만이 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 전라북도, 경북 북부 내륙, 제주 산간, 울릉도·독도에서 1∼5㎝,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남부 내륙, 전남 동부 내륙에서 1㎝ 내외가 되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